저도 플레이톡에 재미 붙여서 그런지 무슨 일이 있어도 하루도 빼먹지 않고 플레이톡을 즐기고 있습니다. 그 덕분에 일주일동안 매일 글을 작성해야 받을 수 있는 "참! 잘했어요" 도장은 수십일간 계속 찍고 있습니다. 약 일주일만 더 오면, 이제 별을 달 수 있어요. 그러한 큰(?) 꿈을 안고 플레이톡을 즐긴답니다. :)
  웹호스팅 및 도메인 등록 업체인 나야나의 커뮤니티에도 한 달 간 출석을 하면, 보너스 포인트를 줍니다. 올해 2월에 빼먹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고 시도했는데, 약 2~3일 정도 남겨두고, 우리집에 찾아온 외삼촌과의 당구 한 판 때문에 작은 소원이 깨지고 말았습니다. 사소한 것이지만 좌절을 느꼈습니다, OTL. 사실, 요즘 나야나 커뮤니티를 방문하는 빈도가 적어진 이유가 나름대로 바쁜(?) 것도 한 몫 하지만, 앞의 이유가 결정적인 이유를 했습니다(앞으로는 자주 갈께요 ^^;).

  다시 플레이톡으로 돌아와서,
'왜 재미있을까?' 곰곰히 생각해 봤는데, 뭐 중독성 때문인 것 같아요.
'왜 중독성이 생기느냐?' 곰곰히 생각해 보면, ... 이건 플레이톡을 하는 사람들은 다들 아는 내용일 것입니다.
  아직 플레이톡을 안 하시는 분들, 어여 플레이톡으로 오세요. 그리고, 저의 친구가 되어주세요. :) 뭐, 이 글은," 플레이톡의 친구를 늘리고 싶다!"라는 작은 소망을 담고 있지만, 올해 2월의 실수를 돌이키지 않으려는 저의 의지를 나타내기도 합니다(친구의 의미가 더 강하겠죠? ^_^)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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